우주,우정이네 남도답사 여행기


    ⑤

     

    ◈8월 2일◈


    ▶해남 땅끝마을◀
     

      우리나라 땅끝마을에 가면 어떤 느낌이 들까? 

    해남에 가면 떡갈비가 유명하다고 해서 우리는 해남에있는 천일식당이라는 곳을 물어 찾아갔다.

      식당은 아주 깨끗하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무척 많았다. 그 동안 밥을 해 먹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식당에서 먹어보게 되서 기뻤다. 떡갈비가 무슨 맛일까 궁금해하면서.....

      값이 조금 비싸다고 했다. 상을 차려 나오는데 반찬이 약 20여가지 되었다. 그런데 맛은 충청도 서산하고 조금 달랐다. 그저 그랬다고나 할까. 그냥 갈비나 먹을  (땅끝마을 토말비 앞에서)    걸 생각하며 땅끝 마을로 향했다.
     

      땅끝 마을로 궁금해하면서 갔는데 아직 어려서인지 특별한 느낌은 없었다. 부지런히 달마산 줄기 사자봉에 오르니 옛날 통신 수단인 봉화대와 땅끝 전망대가 있었다. 또한 땅끝이라는 토말비(土末碑)가 서 있어 우리 식구는 기념 사진을 찍었다.
         

    (땅끝에 있는 봉화대)


    (토말 碑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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