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주,우정이네 남도답사 여행기


    ⑥

     

    ◈8월 3일◈

     

   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▶담양의 정자들◀

     
     우리 나라는 일찍부터 정자(亭子)문화가 발달해 왔다고 한다. 대부분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 더욱 발달했는데 정자는 휴식처이자 사람이 모이는 공간,또는 한가할 때 홀로 거기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마음을 정리해 보기도 하고 때로는 여럿이 오붓하게 모여 정서를 교감하고 흥을 돋우었던 장소였다고 한다.
         
    (담양의 정자-면앙정 앞에서)

      정자는 문학의 산실이기도 한데 조선시대 지식인들은 흥이 나면 자연의 아름다움을 벗삼아 언제든지 詩 한 수쯤은 거뜬히 지어낼 수 있을 정도로 문학의 생활화가 이루어져 정자문화가 더 발달해 왔다고 한다       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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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  (亭子를 바라보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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