◈간 월 도◈ 
 

 

(간월암의 석양)

  간월도는 예전에는 섬이었다. 지금은 육로가 생겨 차를 타고 갈 수 있어 편하다. 간월도에는 간월암이라는 작은 암자가 있다. 조선 초 무학대사가 창건하였으며 만공대사가 중건하였다고 전해진다. 무학대사가 이곳에서 공부를 한 곳이다.
 

  서해안은 조석간만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곳 암자는 간조시에는 물과 연결되고 만조시에는 섬이 되는 신비로운 암자로 만조시에는 물위에 떠 있는 섬이 된다. 달이 고요하게 뜬 밤에 간월암을 보면 마음도 쓸쓸해진다.
 

  예전과 같은 고풍스런 멋은 많이 파손 되었다. 그러나 밀물과 썰물이 6시간마다 바뀌며 자연경관과 옛 선조들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고찰이 어우러져 관광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.
 

  간월도에는 대하,우럭,붕장어,놀래미,새조개,개조개 등이 풍부해서 싱싱한 해산물을 값싸고 맛있게 드실 수 있다.


red26_back.gif  top02_red.gif