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주,우정이네 남도답사 여행기


    ⑫

     

    ♠여행과 야영을 하면서♠
     

      여름이라 날씨가 무척 더웠다. 남들은 피서라 해서 바다로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하겠지만, 우리 가족의 이번 여행은 참 의미 있어 좋았다.
     

      텐트를 치고 자느라 모기에 물리는 등 잠자리가 불편했지만 아빠를 도와 텐트를 치고, 밥하는 것 도와 드리면서 밖에서 먹는 밥도 꿀맛이었다.
     

      여행을 하면서 고생도 했지만 기분이 흐뭇했고 가족간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.
     

      또한 내가 시골에서 자라면서도 느낄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새삼 느꼈으며, 환경을  잘 보존하도록 모든 사람들이 노력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.

     

      좋은 곳 함께 여행을 해 주신 아빠, 엄마 정말 고맙습니다.
     

      사랑해요! 엄마, 아 빠. -우주, 우정-
             
     
           
        (가족과 함께 해남 땅끝에서)

   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(글 쓰는데 참고한 책:나의 문화유산답사기-유홍준 지음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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