◈나의 건강 지킴이 마라톤 새벽바람을 맞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달리기가 나의 건강 지킴이가 되고 있다. [2006년까지 풀코스(42.195km) 7회 완주- 최고 기록 3시간 40분14초] 『달리기의 단순함은 대단한 해방감을 준다. 현대인은 원하는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지만, 충족감은 별로 느끼지 못하면서 살아간다. '물질'을 통해 행복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. 내게 있어 가장 멋진 순간도 고작 운동화 한 켤레와 반 바지 한 벌로 탁 트인 길을 달릴 때였다. 러너에게는
많은 게 필요치 않으니, 인간의 부유함은 그가 무소유 상태로 할 수 있는 일에
기초한다고 했다. 덜 원할수록 사실은 더 많이 갖게 된다. 하지만 달리기에는
그 이상의 무엇이 있다. 더 깊은 힘이 작용하고 쉽게 설명할 수 없는 짙고 신비로운
요소가 있다.』 |
♥나의
마라톤 철학♥ 새벽에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첫 발자국을 남기는 맛도 있다. 달리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그 날 일을 계획도 해본다. 그냥 달리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정해놓고 나 자신과 약속한다. 목표 달성을 위해 있는 힘을 다하여 달리다 보면 힘이 들 때도 있다. 하지만 완주하고 맛 보는 쾌감이란 뛰어 보지 못한 사람은 감히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한다.
마라톤이란
것을 시작한지는2000년 6월부터다. 그동안 조선일보 춘천마라톤과 동아
마라톤
하프코스 및 풀코스에 참가해서 완주도 해보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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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지혜를 밝혀 주는 책읽기 책 읽는 즐거움은 누구에게나 있다. 나 또한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을 수양하는 시간으로 삼고 있다. 평소에 서예에 심취하는 시간이 많지만 잠자기 전 책을 보는 습관을 갖고 부터는 어느 때는 잠자는 것도 잊기도 한다. 나의 필독도서는 수필 및 교양서와 서예와 관련된
글들을 주로 읽는 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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