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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이란 자신의 몸에 몇 방울 떨어뜨려 주면 다른 사람들이 기분 좋게 느낄 수 있는 향수와 같다."

 

하루하루 살아간다는 것은 날마다 새로운 날을 맞이하는 것이다. 오늘은 어제의 연장이 아니다. 새로운 날이다. 묵은 시간에 갇힌 채 새로운 시간을 등지지 말아야 한다.내 마음이 활짝 열리면 닫혔던 세상의 문도 따라서 활짝 열리게 된다. 열린 세상에서 열고 살아가라.

    - 법정스님 법문집, 『一期一會(일기일회)』중에서-

 

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. 미소는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. 나의 미소는 강력한 유대관계를 맺고, 서먹한 얼음을 깨뜨리고, 폭풍우를 잠재우는 힘을 갖고 있다. 나는 이 미소를 끊임없이 활용한다. 나는 늘 제일 먼저 미소 짓는 사람이 되겠다.

     - 앤디 앤드루스 지음, <폰더씨의 위대한 하루>중에서-

 

다른 사람을 평가하기 전에 그 사람의 신을 신고 세 달만 걸어보아라

         - 인디언 속담-

 

눈으로 남을 볼 줄 아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다. 그러나귀로는 남의 이야기를 들을 줄 알고, 머리로는 남의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더욱 훌륭한 사람이다.

-柳一韓 語錄 中에서-

 

탁월한 인간이 되는 유일한 길은 날마다 끊임없이 자신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다.

           -토머스 j. 빌로드-

 

은총(恩寵)과 이익(利益)에는 남의 앞에 서지 말고,

덕행(德行)과 사업(事業)은 남의 뒤에 처지지 말라.

받아서 누릴 일(受享)에는 분수(分數)를 넘지 말고,

자기를 닦아서 행 할 일(修爲)에는 분수를 줄이지 말라.

           -채근담-

 

        
     
      
    출렁거림에 대하여

   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    (고 재 종 作詩)
     

    너를 만나고 온 날은,

    어쩌랴 마음에

    반짝이는 물비늘 같은 것

    가득 출렁거려서

    바람 불어오는 강둑에

    오래오래 서 있느니

    잔바람 한자락에도

    한없이 물살치는 잎새처럼

    네 숨결 한올에

    내 가슴 별처럼 희게 부서지던

    그 못다한 시간들이

    마냥 출렁거려서

    내가 시방도 강변의 조약돌로

    일렁이건말건

    내가 시방도 강둑에 패랭이꽃

    총총 피우건말건.

   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
[사랑은 시작할 때가]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용 혜 원 作詩

살아가며

울적해지고

고독해지는 것은
 

생각에서 떠나

잊혀진 사람보다

마음에 남아 있는

그리운 사람 때문입니다

사진첩을 뒤척이다

생각의 필름이

그 시절로 돌아가

그리움을 몰고 옵니다
 

흘러가기만 하는 세월을

보내기엔 아쉬움이 있지만

어찌합니까
 

서로의 길을 가고 있을

이 순간

어쩌면 나 혼자만의

애태움일지도 모릅니다
 

사랑은 시작할 때가

가장 아름답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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