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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해 미 읍 성◈

 

    ▶소 재 지:충남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

    ▶지정번호:사적 제116호

    ▶만든시대:조선 성종 22년

  해미읍성은 성곽 둘레가 1.8km로 조선 성종 22년에 축성된 것으로 진남문을 비롯한 4대문과 관아문, 동헌, 객사터, 망루 등이 자리하고 있다. 병마절도사의 처소를 둔 곳으로 조선중엽에는 현으로 축소하였으나 무반 영장이 현감을 겸하여 지역통치를 하던 곳으로 국토수비를 목적으로 진영장은 국사범을 독자적으로 처형 할 수 있는 권한도 갖고 있었다.      

  해미읍성은 예전에는 탱자성이라고도 불렀다. 그 이유는 성으로 침입하는 적군을 막기 위하여 성 주변에 탱자나무를 많이 심었고, 그 앞쪽에는 큰 웅덩이를 파 놓아 적군이 쉽게 침입하는 것을 막았다고 한다. 또한 성 위쪽을 뾰족하게 하여 담을 타고 넘지 못하게 하였다.

 

 

(해미읍성 진남문)
 

  해미읍성 내부에는 노거수 호야나무 등이 있으며 1,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두 채의 감옥 터가 있었으나 현재는 입 간판만 초라하게 서 있으며,1849년에 세워진 해미좌영투첩중수비가 세워져 있다.

  최근 해미읍성은 현재 천주교 박해지로 더 유명해져 있어 천주교 순례 성지중의 중요한 지역으로 많은 신자들이 찾고 있다.

  해미(海美)의 명칭은 일본 점령기 때부터 불리어졌고 전에는 해뫼(해 뜨는 산)라고 했다.    -끝-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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